과거 전시

Beyond Black – 검으나 검지 않은

– 변경수, 신선주, 심승욱, 양기진, 이웅배, 황순일 –

2018년 2월 7일 (수) – 2018년 3월 18일 (일)

월요일 휴관, 2월 15-16일 휴관 |오전 11시- 오후 7시

초대일시: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오후 5시

전시서문

Beyond Black

검으나, 검지 않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블랙은 색이 아니라고 하였다. 블랙은 결코 여러 색상 중 하나로 한정될 수 없는 광범위한 문화적 상징을 가졌기 때문이다. 고야의 블랙 페인팅부터, 말레비치의 절대주의 회화, 그리고 죠지아 오키프, 잭슨 폴록, 바넷 뉴먼, 마크 로스코 등, 수많은 작가들이 블랙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아마도 안료의 탄소 함유량이나, 가시광선의 흡수율 정도로 인식된 가시적인 블랙이 아닌, 블랙 그 너머의 것에 매료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소개 및 작품노트

변 경 수

신 선 주

심 승 옥

양 기 진

이 웅 배

황 순 일